건강 불균형 바로잡기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건강 불균형을 꼽을 수 있다.  3~40대의 건강검진 결과에서는 비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지방간 등의 질병 리스크가 흔하게 나타난다. 이외에도 건강검진에서 나오지 않는 고질병들인 만성피로, 생리통, 불임, 여드름, 탈모, 피부 트러블 등으로 시달리고 있다.


많은 과학적 연구결과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 푸드, 치킨이나 피자, 삼겹살과 같은 기름기 많은 음식, 빵과 과자, 아이스크림 등의 빈번한 섭취, 야식이나 회식과 같은 식습관 비중이 제일 크고 운동과 수면 부족, 스트레스 증가의 영향도 받는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과학적 뉴트리션을 바탕으로 평상시 대부분이 과잉 섭취하는 동물성 단백질, 포화지방, 가공 정제된 탄수화물은 줄이고 녹색 채소, 몸에 좋은 지방, 과일, 견과류와 씨앗류, 버섯류 등은 더 섭취해서 건강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필요하다. 



Your Body in Balance


Detox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통해, 호흡을 통해 독성물질을 흡수하고 있다. 독성물질에 노출되면 미토콘드리아 손상과 염증, 산화가 일어나고 호르몬 균형이 깨지며 면역체계가 억제된다.


소화기관이 건강해지고 대사가 촉진되면 몸 속에 쌓여 있던 독소가 배출되면서 체중이 줄어 든다. 몸의 독소는 비만과 대사질환 모두에 관련되어 있으며, 장에 쌓이는 독소는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체내 독소를 원활히 배출해야 피로가 덜 쌓이고, 살이 빠지고 염증을 막아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Fights Inflammation 


만성염증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하는데, 오랜 시간 염증 상태를 유지하면서 세포 기능저하와 통증, 면역 불균형, 소화장애 등이 발생합니다. 염증의 시대가 도래한 근본적인 원인은 좋지 않은 식습관에 있다.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가장 근본 원인은 음식이며, 너무 많은 염증성 지방 섭취와 너무 적은 식물성 항산화제 섭취를 꼽을 수 있다. 염증유발 음식 외에도 독소 과다 축적, 장누수, 장내미생물 불균형,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가 만성염증의 원인이 된다.


다이어트는 최고의 항염증약이라고 한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채소와 좋은 지방, 통곡물, 과일과 식물성 단백질 등의 식재료를 활용해 다이어트와 염증을 줄이는 것이 요구된다.



Microbiome Balance 


현대인들의 서구화된 식단과 외식문화, 패스트푸드, 얼죽아가 끊임없이 장 환경을 손상시켜 염증을 발생시킨다.  식사 후 먹는 디저트들도 과도한 당분으로 유해균 증식을 부추기며, 장 건강에 중요한 식이섬유를 적게 섭취하는 식습관도 장 건강을 해치는 주요인이다. 


장내 유익균과 장 내벽의 손상을 케어해주면 장 건강과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 몸 전체에 전반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Hormone Balance


호르몬은 평생동안 자연적으로 변동하고 생장, 생식, 면역, 신진대사를 조절한다. 이러한 변동은 사춘기, 임신, 폐경 등의 단계가 있는 여성에서 더 두드러지지만 남성도 여성만큼 호르몬 불균형에 취약하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비만, 불임, 생리통, 갑상샘 질환, 여드름, 탈모, 피부 트러블 등 각종 호르몬성 질환이 근본적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호르몬 관련 기관과 생식기관에 생기는 암 중에서 유방암과 전립선 암은 현대의 가장 흔한 암중 하나이며, 호르몬 불균형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중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디톡스/ 항염증

마이크로바이옴 & 호르몬 균형

과학적 재료

장내 유익균에 좋은 방울다다기 양배추와 브로콜리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다다기양배추는 특히 장내 유익균에 좋은 채소다. 방울다다기양배추에는 비타민 B1, B2, B6, C, K 뿐만 아니라 섬유질도 아주 풍부하고,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도 뛰어나다. 

장에 가장 좋은 채소는 방울다다기양배추를 들 수 있으며, 브로콜리는 방울다다기양배추보다 섬유질은 약간 부족하지만, 익힌 브로콜리 한 컵에 오렌지 한 개만큼의 비타민 C가 있고, 베타카로틴도 듬뿍 들어 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B1, B2, B3, B6가 모두 들어 있으며 철분, 칼륨, 아연, 마그네슘도 충분하다.

브로콜리가 장 누수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증거도 있다.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장 누수증 및 대장염을 앓는 사람들과 비슷한 증상이 있는 쥐들에게 브로콜리가 많이 포함된 식단을 먹였더니 증상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났다. 반면 같은 증상이 있지만, 브로콜리를 먹이지 않는 쥐들은 그런 효과가 없었다.

장 누수증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이런 채소를 먹을 때 설사나 위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푹 익혀서 거의 죽처럼 만들거나 압력솥에 요리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방울다다기양배추, 청경채 등의 십자화과 채소에는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는 항영양소인 옥살산염이 많이 들어 있다.

옥살산염은 식물이 동물, 곤충, 미생물, 균류 등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만들어 낸 항영양소(anti-nutrient)의 하나로 시금치, 파슬리, 비트, 초콜릿, 대부분의 견과류, 대부분의 베리류, 콩류에서 발견된다. 신장결석의 80%는 옥살산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옥살산염은 조리하면 크게 줄어들므로 십자화과 채소는 샐러드나 스무디 형태의 생식을 피하고 가열조리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