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Plant Based Food 4종 출시

스타벅스는 7월 29일에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식물성 재료로만 맛을 낸 식물 기반(plant-based) 푸드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에는 헤이즐넛 브라우니, 밤콩달콩 두유 브레드,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 플랜트 함박&파스타 밀 박스 등 4종이 포함됐다.


스타벅스는 "식물성 대체육을 사용해 고기, 계란, 유제품, 해산물 등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 고객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헤이즐넛 브라우니’는 다크 초콜릿과 두유를 넣은 브라우니에 헤이즐넛을 듬뿍 토핑해 쫀득함에 고소한 맛을 더한 초콜릿 브라우니이다.

‘밤콩달콩 두유 브레드’는 두유, 병아리콩, 국내산 보늬밤을 듬뿍 넣어 고소하고 담백한 식사 대용 미니 식빵으로 고소함과 달콤함을 모두 살렸다.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는 국내 최초로 '콜드 컷 비건 햄'을 사용한 식물성 대체육 샌드위치다. 치아바타와 비건 햄, 루꼴라, 토마토가 든든한 한끼를 완성한다.

‘플랜트 함박&파스타 밀 박스’는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든든하며 부담이 적은 비건 함박과 비건 라구 파스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건 밀 박스이다.

스타벅스 이은정 푸드팀장은 “스타벅스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식물 기반 디저트와 대체육 활용 샌드위치, 밀박스 등이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의 지속가능 경영

스타벅스는 지구환경과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가치소비 트렌드의 확산에 따라 지난 2월 식물 기반 푸드4종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푸드 및 음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대체 식품 수요에 발빠르게 반응해 식물성 기반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스윗 칠리 올리브 치아바타와 진한 초콜릿 퍼지 케이크

또한, 지난 4월 지속가능성 중장기전략 ‘Better Together’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일회용컵 제로화, 지역상생 음료개발, 식물 기반 푸드 및 음료 확대 등 ‘가치있는 같이’라는 슬로건 하에 상생과 친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다. 


PHOTO: STARBU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