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시테리언: 때때로 비건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요리 연구가인 김가영이 쓴 감각적인 비건식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지은이는 라퀴진FCA에서 푸드 스타일링을 공부했으며 101레시피 소속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마켓컬리, 델몬트, 초록마을 등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질랜드 유명 채식 카페에서 1년간 셰프로 일하며 유동적 채식을 경험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이 패턴을 이어가고 있는 플렉시테리언이기도 하다. 

그녀는 유동적 채식이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있는 최적의 식단이라고 말한다. 이제 쉽고 맛있게 시작하는 채식 식단으로 독자들과 그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유동적 채식 생활을 돕는 레시피북이자 가이드북으로 93가지의 비건 요리를 크게 아침, 점심, 주말 파트로 나눠 본인의 생활 패턴이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채식의 단계부터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식단 프로그램까지 입문자를 위한 채식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