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발표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

사망원인 1위인 '암',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많은 환자가 있을까?

2018년 한 해 새로 발생한 암환자는 24만 3837명(남자 12만 8757명, 여자 11만 508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서 8,290명(3.5%) 증가했다. 2015년 이후 신규 암 발생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37.4%였으며, 남자(80세)는 5명 중 2명(39.8%), 여자(86세)는 3명 중 1명(34.2%)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국민 25명 중 1명은 암 유병자

암 확진 후 계속 치료중이거나 완치된 2018년 암 유병자는 약 201만명이며, 이것은 우리나라 국민 25명당 1명이 암 유병자라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65세 이상에서는 8명당 1명이 암 유병자였고, 이 중 남자는 6명당 1명, 여자는 10명당 1명이 암 유병자였다.


암종별로는 남녀 전체에서 갑상선암(43만 2932명)의 유병자수가 전체의 21.6%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순이었다.


암관련 통계


남자,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은? 

남자 발생 1위, 위암

남자에게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순이었고, 여자의 경우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 순으로 발생했다.

여성 발생 1위, 유방암


암관련 통계